정말 특이하게도 묘모로 만들어진 브러시
비싸다는 브러시 많이 사용해봤지만 고양이털은 처음인데요 찾아보니 묘모는 매우 부드럽고 탄성 또한 뛰어나다고 해요
묘모는 구하기가 힘들었던건지 이 브러시는 지금 판매되지 않고 있어요
모가 굉장히 부드러워서 피부에 자극이 적어요
애교살보다 더 작은 크기이고 동그란 컷팅의 브러시에요 피카소 시그니처 아이브러시 중에서 가장 크기가 작아요 그래서 애교살은 물론 삼각존과 눈꼬리 사이 파진 부분에 딱 맞아서 눈꼬리,삼각존에 사용 적합하고,아이라인 스머징 등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었어요
제형은 기본은 매트,쉬머 펄까지도 괜찮은데 모가 너무 부드럽다보니 펄을 잘 잡아주지 못하고 잡은 펄마저도 날리는 것 같아서 입자감 있는 글리터용으로는 사용하기 어려웠어요
피카소 시그니처 라인 브러시를 거의 다 사용해보고 느낀점인데요 브러시 하나를 만들더라도 모양을 어떻게 제작 할 것인가? 디자인하고 용도에 맞게 최고의 재료를 찾아서 매치하는 것 이것이 브러시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피카소만의 정수가 피카소 시그니처라고 느꼈는데, 어떻게보면 이렇게나 브러시에 진심인 브랜드가 국내에 있을까 싶네요
이 리뷰는 2025.03.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