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습도에 질려버린 요즘...
너무 후덥지근해 세상이 미쳐버린 것 같다. 세상이 미친 건지 아니면 내가 미친 건지. 이게 미나리인지 뭔지 여름 더위에 미친 나만 거울 속 보인다. 지난 몇 달 전 올영에서 받은 이 라타플랑 샘플 한 장 깠다. 미쳤다. 시원하다. 순간 세상이 아름다워보인다. 원래 세상이 그 막 막 이르케 분홍빛인가요오? 헤헤헤 이러기 얼마 안 가 현실 자각. 속도 없고 속절없다... 그런 척 해본다. 널찍한 패드 두 볼에 착착 붙일 때 적당한 수분감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열 후두둑 떨어뜨리기 무난하다. 진정을 바란다면 아리송하지만 수분을 원한다면 아로새겨진다.
이 리뷰는 2023.07.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