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
일단 바람이 풍성해서 좋고 냉풍, 온풍은 당연히 있는데 모발에 손상을 주지않는 온도로 셋팅되어있는 미지근한 바람이 참 좋다. 머리에 바람을 오래 쐐도 뜨겁지않아서 좋다. 말렸을 때 너무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 모발이 푸석푸석해지는데 이건 온도가 적당해서 그런게 없다. 아 그리고 진짜 남의 집 드라이기 써보면 우리집드라이기가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다.
어떤 드라이기는 바람이 너무 뜨거워서 머리 말릴때 너무 더워서 얼굴 시뻘게 지는 것도 있고 온도가 적당해도 바람이 너무 약한게 있는데 이 드라이기는 온도가 적당하고 풍량도 적당하다.
다른리뷰보면 노즐 잘빠진다고하는데 난 전혀 그렇지않았고 3년째 막쓰고있는데도 고장없이 지금도 새거같음.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전선이 360도 회전이 안되는거다. 쓰다보면 돌돌돌말려서 또아리 틀고있다. 그것만 빼면 드라이기로서의 기능은 완벽하다. 그리고 노즐 입구가 좀 커서 롤빗가지고 스타일링하기엔 좀 어려움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