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이유가 있는 촉촉이 광 탄력
바르자마자 오..? 이거 물건인데..? 라고 중얼거림. 아니 다른말 다 필요없이 이 한마디가 다임. 30대 초반이다보니 슬슬 안티에이징, 탄력 이런 단어에 눈이 번쩍 뜨이는데 요즘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건조함이 더 심해진것같아 어떤크림을 사봐야하나 고민이었음. 광나는 피부를 좋아하기도 하고 화장도 촉촉이로 하는 건성인데 (아니 이러면 얼마나 촉촉한 화장품 많이써봤겠음) 이 크림은 그냥 비싼 티를 냄^^ 평가단 당첨이지만 바로 엄마한테도(60대) 사드리려고 가격확인한적은 몇년만에 처음임.. 엄마가 바르자마자 이거 나 줘라. 왜이렇게좋니 비싼거네? 라고 하심 ㄹㅇ.. 발릴때는 약간 콜라겐 제형 비슷하게 두껍지않게 살짝 피부에 한겹 막을 씌우는 듯 코팅이 됨 이 말은 말로는 이해를 못하고 직접 써봐야 아는데 .. 일반 수분크림이나 그간 사용한 탄력크림과는 아예 다른 제형, 바르는느낌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난 코이 라는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되더라니까유.. 부드럽고 좀 깔끔하게 올라가는데 바로 막이 씌워지고 크림 안에 들은 캡슐이 아주 부드럽게 터지면서 발리고 하나도 이질적이지않게 녹아들더니 이 답없는 악건성의 얼굴에 자고일어난 다음날까지 윤기를,,, (한마디로 온천갔다온 수분먹은촉촉) 눈물날뻔 했습니다,,,, 아니 전 돈받은 적도 없고요 앞으로도 없을텐데요 진지하게 이거 30대 이후로는 모두 추천입니다 (솔직히 20대는 탄력이 넘쳐서 그닥 비추) 30대이상 친구선물 엄마 선물 할머니 선물 모두 이거하세요 안좋아할 수가 없음요.. 그리고 탄력크림이라 피부타입 건성 지성 복합성 딱히 안탈것같음 아주 탄탄하고 촉촉하지만 무겁지가 않음
이 리뷰는 2023.02.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