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게 여러번 바르지 않아도 커버력 짱
커버쿠션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일단 저는 21 쿨톤 정도 되는데, 홍조 심하고 코와 나비존 부분 모공이 왕모공이예요..그래서 베네핏 포어프라이머를 여름엔 더 자주 써주는 편이고 수부지라 오후되면 유분이 많이 올라오는 피부예요..
근데 비오엠 쿠션은 제 홍조를 딱 잡아주더라구요.
그냥 잡티 커버뿐만 아니라 홍조를 잘 잡아줘서 너무 좋아요. 홍조가 여름엔 여름이라, 겨울엔 겨울이라 다 심해서 저는 핑크빛 쿠션을 피하는데 이건 넘 핑크빛 안돌아서 좋아요.
커버력은 진짜 얇게 발라도 잘 올라가니까 오히려 양조절 해서 발라야할 것 같아요. 더블웨어 쿠션같은 느낌이예요.
일단 한번 찍어서 쿠션 뚜껑 반대편쪽에 몇번 펴서 퍼프에 고루 묻혀서 얇게 바르고, 이렇게 매트하고 픽싱 빠른건 너무 많이 두들기면 오히려 다시 퍼프가 가져가는지라, 적당히 톡톡톡 펴발라주면 진짜 얇게 커버 잘돼요 👍
유분기는 원래 피부가 오후면 유분이 많이 올라와서 모르겠는데, 오후엔 한번 카페에서 얻어온 티슈로 찍어내고 미스트 한번 뿌려주고 다시 비오엠 쿠션 얇게 한번 더 올려주면 저녁까지 짱짱합니다.
여름도 겨울도 매트한걸 좋아해서 딱 좋은데 이젠 마스크 안써도되니까 겨울엔 좀 촉촉이도 써봐야겠어요 ㅋ 매트한건 커버력도 함께 있는데 촉촉이는 커버력이 항상 부족해서 성에 안차는것 같거든요 ㅋ
여튼 비오엠 쿠션은 리필 없어서 담에도 재구매 해볼것 같아요.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