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엔 착하지만 가격은 안착해…
닥자의 세라마이딘 라인이 보습 장난아니라고 해서 항상 드릉드릉하고 있었는데 운좋게 샘플링이벤트에 신청해서 써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 제품이 기존의 세라마이딘 라인에서 조금 새롭게 리뉴얼 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기대하면서 써봤어요.
☝️ 밝은 베이지 색상의 로션같은 제형이라 처음엔 토너가 아니라 로션인 줄 알았어요! 향은 좀 미묘한 편입니다. 어떨땐 괜찮은데 한번씩 토너만 발랐을때도 미묘하게 꾸릿?한 향이 나서 토너때문인지, 크림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이름은 토너인데 제형은 베이지 색상의 로션 같은 제형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처음에 딱 손에 덜어서 쓰는데 로션인 줄 알았어요. 그리고 확실히 로션같은 제형인데다 살짝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흡수가 잘 될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흡수가 잘 되고, 바르고나면 살짝 피부에 막이 씌워진 듯 토너가 챱하고 붙더라구요. 그래서 크림, 선크림 순으로 바르는데도 챱챱 잘 붙어있고 밀리는 현상도 거의 없어서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 가격대가 토너제품 치곤 좀 센 편이라 지르기엔 좀 고민되는 제품이예요. 세일 안하면 3만 7천원인데…이 가격을 주고 사기엔 손이 좀 떨려서…다른 보습토너를 쓸 것 같아요… 그리고 세라마이딘 라인(토너, 크림)이 미묘하게 향이 구려요…토너랑 크림 둘 중 하나때문인지, 아님 같이 쓰면서 꾸릿한 향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토너 먼저 쓸때도 한번씩 꾸릿한 향이 났었거든요.
이 리뷰는 2022.12.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