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더바디샵의 같은 향이나는 제품인 핑크 그레이프후룻 핸드크림을 써보고 여름과일 향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달달한 자몽 시트러스 향이 너무 좋아 계속 손등 냄새를 자주 맡으면서 힐링했는데, 샤워젤 제품이라닛!! 먼저 습한 욕실에 오래 두어야 하는 액체류 제품인 만큼 500ml짜리 제품이 아닌 250ml가 세트로 된 제품이라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요즘은 제품 용기(패키징)이 펌핑이 많은데, 바디샵은 패키징 디자인이 리뉴얼이 되었으나 여전히 스킨/토너를 여는 방식의 뚜껑입니다.(돌려여는 타입X) 뚜껑이 뻑뻑해서 아무래도 잘 안 닫을 거 같습니다 ㅋㅋ 성분은 민감피부에게는 그닥 추천할 수 없는 향료와 주의성분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에게 추천합니다. 그럼에도 이 제품의 가장 주 특징인 달달한 자몽 시트러스 향이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점도 매우 매력적이고,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보습감이 있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적극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20~30대 여성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