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난다 라인 말고 그냥 더아로마샵 유기농 로즈 호호바 오일을 사용중이에요 (더아로마샵에서 몇가지 화장품라인이 나오고 그중에 최근꺼가 아토난다에요. 아무래도 아토난다 라인이 최근꺼라 제가쓰는거보다 약간 더 좋을거같네요)
일단 완전한 유기농 천연오일이라서 걱정할만한 독소가 없다는 점이 좋은거같아요. 양만 잘 조절하면 임산부 분들도 사용할 수 있을거같아요. 저는 겨드랑이 부유방 마사지 할 때 이 오일을 사용해봤어요.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겨드랑이는 독소를 잘 흡수하는 부위인만큼 천연 유기농 오일로 사용해주면 걱정이 없어요.
향은 진한 로즈향이 나는데, 처음에는 좀 너무 진하다고 느꼈지만 지금은 적응이 되서 좋게 느껴져요. 꽃에서 추출한 천연향료가 들어갔는데 향이 굉장히 진한 편이에요. 원물냄새가 조금 나도 되는데..향이 덜진하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아토난다 수분젤이랑 섞어서 쓰니까 향도 안부담스럽고 여러가지 면에서 딱 좋아요.
천연오일 중에 제가 사용해본 캐스터오일은 엄청 무겁고 찐득거렸거든요? 천연오일은 대부분 좀 무겁고 찐득한 게 많은거같은데 이 제품은 천연오일 치고는 사용하기가 괜찮다 느껴졌어요. 예민한 사람만 알 정도로 아주 약간의 끈적임이 있지만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이고, 제형은 약간 무거운 편이지만 농축된 천연오일이라서 이해가 되네요. 흡수가 잘 되진 않는거같지만 브라이트닝효과가 있을거같아서 몸에 난 흉터에 비타민C앰플 바르고 이 오일 발라줘요. 펌핑형 용기로 되어있는데 뚜껑이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양조절이 한방울씩 아주 미세하게 잘돼요. 흡수력 때문에 보습에 크게 효과가 있다고 느껴지진 않았지만 로즈오일이라 미백쪽은 아무래도 효과가 있을거같아요. 가끔 발뒤꿈치에 바르고 자면 장미향이 풍겨서 기분이 좋아요 ㅎㅎ
이 리뷰는 2023.01.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