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리대 발암물질 이슈 이후로
해외 유기농 비건 생리대 (라엘)만 주구장창 쓰다가
질리기도 하고 새로운 걸 써보고 싶었던 찰나,
올영 구경하다가 체레미마카 새로운 순면 생리대 발견 !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비싼 가격임에도 사버렸다. 예쁜 외관 + 가볍고 말랑한 패키지가 너무 맘에 든다.
사실 비닐 포장 위에 종이박스 같은걸로 한번 더 싸져있으면 보관할땐 편하지만 쓰레기가 늘어나니 .. 빳빳한 종이로 된 겉 포장지를 버릴 때 마다 마음이 불편했었음.. 근데 이건 그냥 그대로 쓰면 되니 간편하고, 쓰레기도 덜 나오고 좋았다!!
하지만 이것도 어느정도 사용하다보니 밑이 좀 간질거렸다..
이것만 아니면 잘 쓸텐데 ..
전 다시 제 마음의 고향 라엘로 돌아갑니다 ㅠ ㅠ
그리고 제일 큰 단점은 비싼 가격입니다. 할인해도 비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