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직구해서 사용했어요.
이름만 들었을 땐 약간 묵직한 우드향이나 깔끔한 느낌을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엄청 달큰한 향이 납니다. 달큰한 향에 녹아벌릴 것 같았어요. 떠오르는 향이 지미츄 블러썸??이 성숙해진 느낌입니다. 약간 관능적인 느낌도 있어서 여름에 어울리는 향은 아니고 가을/겨울에 알맞는 향이라 생각해요. 향이 진해서 잠옷에도 향이 묻습니다. 향이 오래가는지 잠옷에서도 계속 좋은 냄새가 나요.
크림색은 살구색이고 바르면 색상이 보이지 않아요. 펄이 들어가 있진 않았구요. 크림 제형 자체는 수분크림보다 살짝 단단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발림성은 좋은 편이예요.
수분감은 오래가는 편은 아니었어요. 속건조 까지는 잡아주지 못합니다. 그래도 바르고 안바르고 차이가 건조감에서 나는 편이라 잘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