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태어나서 이렇게 하얀 컨실러는 처음 봤어요 정말! 쌩! 화이트입니다 설명만 봤을때는 으음 그냥 컨실러 좀 밝은게 아닐까아 13호쯤 되겠지? 했는데 택배 포장을 깠더니 정말 백옥처럼 희디흰 컨실러였어요 ㅋㅋ 우선 패키지 너무 고급지고 예쁘더라구요 팁도 바르기 쉽게 되어있어서 패키지에선 만족입니다 향도 좋았어요 그리고 제형이 정말 잘 펴발라집니다, 이건 잡티커버나 점 , 뾰루지 등을 가리기 위한 컨실러는 아니에요. 섞어 바르시는 용도로 쓰거나 하이라이터가 부담스러운 분들이 군데군데 톤업을 위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왜냐면 꾸덕하게 잡티위에 철썩 붙어있는 그런 컨실러가 아니에요 맑고 광나게 표현이 된다고 써 있는데 진짜 그런 용도입니다. 파데에 섞어서 발라봤는데 진짜 톤을 맑고 밝게 만들어줍니다 섞이기도 잘 섞여서 이질감이 들지 않고(톤업크림 파데에 좀 섞으면 제형끼리 섞이지않고 얼룩덜룩하게 뭉치는 경우 있쥬.. 분명 섞어쓰라는 말도 있는데 말이에요) 톤업이 필요한 부위 위주로 콕콕 찍어 펴 발라도 촉촉하지만 착 달라붙어서 쉽게 무너지지 않고 오래도록 유지되더라고요 저는 이 제품 재구매해서 쓸 것 같아요. 제가 눈가 피부가 굉장히 약한 편인데 수정화장할때 면봉에 묻혀서 슥슥 지워내고 밝힌 다음 파우더로 살짝 눌렀더니 너무 너무 오래가고 당기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다음번엔 아예 처음부터 눈가 밝히기 용으로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수정화장해도 처음에 화장했을때처럼 환하게 되기 어려운거 다들 아시잖아요 ㅋㅋ 근데 이걸로 눈가 밝혀주니 화사하니 살아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쌩 화이트라고 두려워하지마시고 요리조리 잘 활용할 수 있는 템이니 한번 구매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2.11.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