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 수부지 민감피부
*제품명: 라루셀 바이옴 비건 밸런스 에센스
*용량/가격: 150ml/41,000원
*주요성분: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
*제형: 우윳빛의 반투명 액상 제형(투명한 색에 흰색을 살짝 넣은 반투명한 색상에 맑은 콧물 정도로 점도가 없는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흡수됨.)
*향: 라루셀 공식설명에 따르면 순한 천연유래 향이 첨가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 특유의 향이 난다고 적혀있는데, 뭔가 어릴 적 문방구에서 산 액체괴물(?) 향이 남.
*패키징(용기):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의 원기둥 형태로 되어 있어 안의 내용물이 어느 정도 남았는지 확인하기에 용이하며, 뚜껑을 돌려서 여는 타입임.
*사용 후기: 원래 토너+앰플을 사용하는데, 라루셀 설명에 이 에센스가 흡수가 빠른 워터 제형이라 토너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다는 해서 토너 대용으로 사용해 봄. 요즘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느라 날씨가 너무 건조해서 수부지 민감피부인데도 세안 후 살짝 건조함을 느끼고 피부결도 거칠어진 느낌이 들었음. 이 제품을 단독으로 피부에 발라보니 매우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 또는 잔여감이 절대 들지 않으면서도 피부결 정돈이 훌륭했음.(피부결이 차오르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거친 피부나 얇은 주름이 매끄러워 보임.) 발효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좋아하고, 일본 브랜드 중 자체 리포솜 기술을 가지고 있는 데*르테 크림도 상당히 효과를 본 터라 라루셀의 리포좀 기술이 앞으로도 더 기대됨. 요즘 비건라인이 워낙 대세라 이 부분에 대한 성분조합을 확인해보니 민들레잎추출물, 보리추출물, 한련초잎추출물, 바나나꽃추출물 등 성분에 대한 기업의 고민의 흔적도 볼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제조업자가 한국콜마여서 한층 더 신뢰가 됐음. 피부자극정도는 얼굴 전체에는 괜찮았고 입술 부분과 조금 따가웠음.(상처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점 감안하기 바람.) 아직까지는 매우 만족스러워 계속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