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퍼스널 컬러는 여쿨라 이지만 웜쿨을 타기 보단 명도를 더 타는 편이고 너무 쿨한 색상보단 맑고 밝은 느낌의 색상이면 다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체리틴은 맑고 청순한 체리색상입니다. 우선 케이스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할 것 같고, 열어보면 팁에 묻어나오는 양이 적당해서 양조절 따로 필요없이 바로 바를 수 있었습니다.
덧바를수록 색이 탁해지지 않는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냥 색감만 더해지는 느낌이라 굿!! 한콧만 바르면 원래 입술색이 살짝 비추면서 청순한 느낌, 색감을 더 올리면 올릴수록 발랄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착색도 고르게 잘 되는 편이고, 입술에 선이 생기면서 착색이 된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색감이 탁해지고, 진해지고, 이상해지는 틴트는 제 입과 코쪽에 시선이 가게 만들어져 제 컴플렉스가 드러내게 되는데, 아멜리 체리틴은 얼굴에 조화롭게 올라가면서 전체적으로 청순~한 느낌을 만들어줍니다.
레드 틴트 사면 올릴수록 엄~~~청 빨개지고, 특히 코 쪽이 컴플렉스라 입술에 포인트 주면 급 못생겨지는 저 같은.. (ㅜㅜ) 사람들에게 좋은 체리레드 틴트인 것 같습니다.
아멜리 제품 처음인데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다른 색상의 틴트도 사보고 싶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