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샘플로 받아서 써 봤어요.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라 걱정했는데, 엄청 순하고 촉촉한 데다 제품력도 좋아요.
제가 피부가 다 뒤집어지고 장벽이 무너지고 피부 껍질이 다 벗겨져서 어떤 제품을 써도 불편했어요.
이럴 때 병원에서 액체형 기초를 쓰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수분크림 위주로 바르라던데,
기존에 바르던 순한 크림(일리ㅇ) 단독으로 쓰니 괜찮긴 한데, 뭔가 조금 답답한 느낌(여름이라 더한 듯).
그래서 음… 샘플 받은 김에 속는 셈 치고 써 볼까? 했는데
오! 로션이라 그런가 크게 답답하지 않은데, 스킨 안 발라도 촉촉하고 수분 충전되고, 근데 옅은 막이 씌워져서 수분 유지도 됩니다.
피부 속살이 다 드러나서 따갑고 가렵고 점점 피부 껍질이 벗겨지던 게 이거 바르니 좋아졌어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전 이거 계속 사서 쓰려고요.
이 리뷰는 2025.06.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