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정 트라이얼키트(샘플지)로 5가지 향 다 만나봤어요. 한 매 당 2명이 1회 사용할 양 정도로 충분해서 제형,향,보습감을 테스트하기에 무리가 없는 용량이었어요! (다른 향들은 등록이 안되어있어 일단 01에 남김)
04 더 셔츠: 이름에 끌려 제일 먼저 사용해봄. 약간 매니쉬해진 ㄴㅍㅅ의 가이악플라워..? 싶은 느낌의 향이 살짝 스치지만, 뭔가 남자 향수 냄새와 약간의 지린내가ㅠ 지배적이고 좀 답답하고 머리아픈 향이라고 느껴졌는데, 남친은 머리아플법하지만 좋은 향 같다네요 풀냄새가 난다는 얘기도 했어요 이부분을 저는 지린내라고 느낀것 같구요. 역시 향은 코바코😅
03 더 플랫슈즈: 센 여자향수? 코코넛크림이 떠오르는 향으로 느껴졌는데, 로라ㅁㄹㅅㅇ바디크림 (맡아본지 오래돼서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스타일 향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것 같은 느낌..? 따뜻한(답답한)향이라 여름에는 못쓸것같고 겨울이랑 잘 어울릴 향 같아요
두가지 향으로 봤을땐 전 제품이 전반적으로 가을 겨울에 어울릴 향이 아닐까 싶었어요.(출시 시기도 그렇고)
또 은은파 여자분들보단 오히려 남자분들이 호불호 덜하고 잘 어울리게 사용할듯한 향들이랄까?
근데 향의 불호를 떠나서 힌스의 서비스에 대해 정말 만족스럽고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파데,베이스는 물론 이렇게 핸드크림(향제품)까지.. 직접 사용해보지 않고는 호불호나 취향, 내 피부와 맞는지 알 수 없는 제품을 편하게 집에서 받아 볼 수 있는점이 백화점 샘플링도 귀찮아서 안가는 저같은 사람에겐 해당 브랜드 제품을 눈여겨보게 하는 셀링포인트 같아요
보습력은 안바른것 같은 정도의 보송 실키함은 아니지만 나이트 케어용으로 사용할법한 꾸덕 제형도 아닌, 중간을 잘 잡은 느낌이라 무난해요
다만 향은 무난 보다는, (특정 향을 따라한건 아니지만 무드가)니치향수로 대변되는 향들을 표방한것같은데 그게 호불호를 갈리게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 리뷰는 2022.11.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