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한 토너패드였어요.
패드 재질이 좀 특이해요. 패드 양면이 동일한 면인데 거칠지도 않고 보풀도 하나도 나지 않아서 피부에 자극이 없었습니다.
토너도 순하고 향도 없어요. 수분충전하기도 좋은데 붉은 기 진정에 효과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요즘 피부가 좀 예민하고 장벽이 약한지 몇 주째 피부가 따가운데 장벽케어 겸 진정겸 사용하는데 자극도 없고 좋은 것 괜찮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토너패드는 닦토보다는 토너팩으로 활용을 많이 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밀착력이 떨어지더라구요. 양볼에 올려 놓으면 떨어지진 않는데 패드 가장 자리가 착 붙는 느낌은 아니어서 떨어지는 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다행히 떨어지진 않았어요. 닦토로도 사용해봤는데 패드 자체가 순하고 엠보싱면이 없어서 닦토가 안 된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올영에서 너무 저렴해서 1+1으로 구매했는데 후회되는 제품 ㅜㅜ 일단 패드가 너무 두껍고 뻣뻣한 민무늬 재질인데.. 피부에 밀착도 안되고, 그렇다고 닦는 패드로 쓰기에도 사용감이 별로에요. 패드로 쓰면 안되는 면으로 만든 느낌?
그리고 시트에 에센스가 잘 스며들어 있는 느낌이 아니라 팩으로 사용할때도 금방 말라버려요.. 아직 한통+리필까지 남았는데 손이 안가네요ㅠ 다시 한번 비싼 패드 사야겠다고 다짐한 이유..🥹
올영에서 할인쿠폰으로 줍줍한 토너패드입니다.
팩처럼 붙여서 진정이랑 수분 케어하는 용도로 나온거같은데, 내용물은 무난하지만 시트가 별로에요. 일반적인 시트팩보다 오히려 두껍고 뻣뻣한 편이라서 밀착이 잘 안되고 금방 떨어집니다.
팩토용이라면 두께가 좀 더 얇거나 밀착이 잘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닦토로 쓰기에도 너무 평평한, 요철없는 패드고 뻣뻣한 느낌이 있어서 매력적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