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곡물향이 나쁘지 않고 사용감이 좋았어요. 처음에는 꾸덕한 제형인데, 스패츌러로 휘저으면 생크림처럼 부드럽게 변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사용하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얼굴에 당김이나 답답함 없이 깔끔하게 잘 씻겨져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용기나 스푼 크기가 조금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제형이 꾸덕한 편이라 젓거나 덜어낼 때 손목에 힘이 들어가서, 스푼이 조금만 더 크거나 깊이가 있었으면 훨씬 편했을 것 같아요.
비건 화장품인데도 더마성분이 포함되어있어 순하고 기능적으로 뛰어나다고 느꼈어요
민감한 피부를 가진 저도 자극없이 한달동안 잘 사용하였고, 특히 피부 진정효과에 매우 뛰어난것 같더라구요
처음 크림을 사용할때 발림성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이 제품은 가볍게 잘 발리는데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게
장점이라서 덕분에 아침 저녁으로 부담없이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살짝 쿨링감이 느껴져서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것같고,
건조한 날씨에는 속건조까지 잡아줘서 1년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사용하기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런 형태의 많은 클렌징폼을 사용해봤지만, 이렇게 휘핑할수록 더 부드럽고 쫀쫀해지는 클렌징 휩은 처음이었어요➰
처음 딱 열었을 때는 쫀쫀-똔똔 텍스처인데, 스푼으로 휘핑해주면 생크림처럼 바뀌더라구요!! 피부에 올려 사용할 때도 정말 부드럽고 촉촉한 생크림같아서, 너무 보들보들 기분이 좋았던.•♥
그린티와 오트밀이 만나 촉촉한 세안이 가능한, 그린오트 클렌징 휩🫧 건성분들께 특히나 더 추천드립니다아➰
부드럽게 롤링 중인 디에이브 그린 오트 클렌징휩
디에이브 그린 오트 클렌징휩은 그린티와 오트밀의 만남으로 노폐물은 제거해주고
수분감은 남겨주는 쫀쫀하고 촉촉한 클렌징을 가능케 한다
나는 선크림을 발랐기에 적당량을 얼굴에 펴바른 뒤 롤링해주고 물을 적셔 거품 세정 한 뒤 미온수로 세안했다
처음엔 클렌징 밤인줄 알았는데 딱 개봉하고보니 촉촉한 반죽같은 제형이라서 좀 신기했어요
딱히 무슨 향이 나는 클렌저는 아니라서 괜찮게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ㅎ
이 클렌저는 사용하는 것도 좀 특이해요. 클렌저를 휘핑하고 일정량을 덜어내 거품을 내고 얼굴에 사용한 다음, 물로 헹궈주면 돼요. 헹굴때도 느낀건데 되게 촉촉해서 진짜 자극은 거의 없다시피해요 ㅎㅎㅎ
세정력은 그냥 무난한 것 같아요. 너무 지속력이 강한 제품은 따로 지워내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제 환절기라 진짜 피부가 푸석거려 고민이었는데, 이걸로 세안하면 뭔가 촉촉해지긴 해서 맘에 들어요! 근데 또 엄청나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