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무난한 바디크림입니다
향이 일단 꽃향기 같이 멀미를 일으키는 진한 향이 아니어서 좋았어요
한 겨울 찢어질 듯 건조날에는 오일 등의 꾸덕한 제형을 덧발라줘야할 것 같긴 한데, 간단히 바르기에는 적당한 촉촉함입니다
목욕 후 수증기 가득한 욕실에서 발라도 금방 흡수되어 찝찝히지 않게 잠옷을 입을 수 있었어요
평소 몸에 끈적하게 남는 느낌이 싫어서 정말 건조하다 싶을 때만 바디로션이나 바디크림을 바르는 편인데 이 제품은 사용 후 끈적임 전혀 없고 촉촉함만 남네요.
향도 바디워시와 마찬가지로 숲 향인데 향이 은은하게 남아서 계속 킁킁 거리게 돼요. 호불호 없을 듯한 향이라 추천해요.
베스티안 바디워시랑 같이 쓰고 있어요 :)
가을부터는 무조건 바디로션이나 크림 꼭 써야하는 건조바디인데
또 너무 묵직+꾸덕하면 싫고 끈적임 있는것도 싫어해요
요 제품은 크림이지만 로션같은 발림성이라 바르기 편하고
바른 후 끈적임없이 보습감은 있으면서 은은한 풀향이 지속되서 너무 좋아요 ! 우디향같은 묵직한 향보다 풀향기 숲향기같은
리프레쉬되는 향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