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바디로션은 그냥 아무거나 바르는 정도만 생각했는데, 이 로션을 써보니 향부터 감촉까지 꽤 인상적이더라고요.
샤워하고 나서 수건으로 살짝 물기만 닦고 이 로션을 바르면, 피부가 바로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요. 즉각적으로 촉촉해지면서도 겉에 잔여감이 많지 않아 입거나 외출 준비할 때도 부담이 덜해요.
샤워 후 바로 바르기 좋고, 흡수 후 끈적임이 적어요.
향이 흔한 바디로션 향이 아니라 고급스럽고 독특해서 기분 좋았어요. 향이 은은히 몸에 오래 있어요. 제가 향수 뿌린거 같은 착각이 들정도 였던거 같습니다.ㅎ
제형이 가볍고 바르기 편해요. 바로 옷 입고고 나가기 바로 전에 사용해도 괜찮았습니다.
🪻 이 제품은 전에 같은 업체 쿠션세트를 사면서
샤워 워시랑 바디로션 각 각 30ml를 샘플로
받아서 써봤는데, 짧은 여행때 아주 잘 썼던 기억이 있어서,
🪻 마침 ㅋㅍ에서 세트 200ml 무배로 8000 원!
엄청 🐶좋은 가성비로 낚아 채서 또 써봤어요.
🪻 헤베이셔스 페탈의 모티브는 #이슬 내린 안개 낀 새벽
#젖은 흙 #해뜨기 직전의 공기가 느껴지는 정원
이람니다.
🪻 향이 젖은 이끼 낀 흙냄새도 나고 직관적으로 느낀 향은
시트러스 한 풀 나무 냄새가 났었어요.
🪻 로션이 엄청 묽어요. 여름에 쓰기엔 적절 하지만,
겨울철 보습에 좀 모자란 듯 해요. 지성 바디에는
제형이 묽고 끈적이지 않아 추천드림니다.
그리고 향은 아주 오래 머물지는 않아요.
허브페탈향이라는데 홍삼, 한방 같은 냄새가 나는 듯하다가 중성적이고 남자 스킨 같기도 한 상쾌한 향이 나요. 호불호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싱그러운 은은 홍삼향 느낌이에요. 저는 불호입니다. 색은 하얗고, 묽은 제형이라 바르기 쉽고 금방 흡수돼요. 촉촉한 보습감이 있고 기름지거나 겉도는 느낌이 없어 깔끔해요.
원래 바디로션따윈 안바르던 피부인데 나이가 드니까
피부가 건조해져서 가렵더라구요
이것저것 여러가지 쓰며 유목민으로 살고 있답니다
그래서 요것도 선물세트로 받아 써봤어요
일단 제형이 넘나 묽어요
첨에 눌러서 따르다가 왈칵 쏟아져나와서 당황;;
바디로션은 좀 꾸덕하게 많이 나오던데 요건 거의 흐르는 제질이라 양조절이 어려워요
향은 허브향이 나는것 같아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싶구요
바르려고 누르면 로션이 팍하고 몇방울 튀어나와
용기가 진짜 별로인듯해요
흡수감은 나쁘지않아서 유분기 많은거 싫으신 분들껀
나쁘지않지만 전 더 쓸꺼같지않아요
첫향은 약간 한방화장품 향이 나서 당황스러운데 서서히 풀냄새와 숲냄새에 꽃향기 조금 섞인 향으로 바뀌면서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이에요. 바디 제품에서 처음 느껴보는 향이라 독특하네요. 잔향은 은은한 꽃향기로 남아서 좋아요.
제형이나 사용감은 무난해요. 사용 후 트러블 없고 보습력이 엄청 좋은 것도 아니고 무난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