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호랑이연고
카톡 위시함에 넣어놨더니 생일선물로 받은 괄사+바디오일+아로마오일 세트에 들어있었던 블렌딩된 에센셜오일..
그냥 제목대로 흐르는 호랑이오일 그 자체에요. 호랑이연고 재료 찾아보니까 구성까지 얼추 비슷함 ㅇㅇ
맵고 춥습니다.. 음 민트~개운하구나~ 이게 아니라 어디 5공시절 못배워먹은 형사한테 고문당하는 기분임ㅋ
자기 전에 바르면 잠 다 달아나고 다음날 아침까지도 욕실에 향이 남아있었어요ㅋㅋㅋ
오직 에센셜오일로만 구성되어 농도가 높은데 입구가 부실해 양 조절도 어려워요.
톤28 이렇게 커지기 전부터 썼고 샴푸바는 정착템일 정도로 애장하는 브랜드이며 리추얼한 선물용 제품까지 영역을 넓힌건 너무 좋지만 꼭 바디오일에 블렌딩해 쓸 에센셜오일을 이렇게 만들어야 했을까 의문임ㅋㅋ 이건 어웨이큰이 아니라 고문이라고ㅋㅋ
차라리 소이왁스나 비즈왁스에 타서 희석한뒤 고체로 만들어 레저화장품쪽 밤으로 팔았다면 어땠을까 싶음.
+ 이거 일반 모델링팩 1회분량 기준 딱 두방울 넣으면 바아아로 쿨링모델링팩으로 변합니다ㅋㅋ 양 조절 어려우니까 바로 볼에 떨구지 마시고 스파츌러에 떨어트린뒤 양조절 ㄱㄱ
이 리뷰는 2023.10.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