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쫀한 텍스쳐로, 크림을 바르면 시간이 지나면 날아가는게 아니라 보습효과가 유지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10겹 보습효과라는게 무슨 말인지 궁금했는데 사용해보고 제대로 알았네요.
아침에 당기지 않는 얼굴로 기상할 수 있어서 좋았고, 지저분한 유분기가 도는 상태가 아니어서 더 좋았어요.
사용 후 이틀 정도 지나니 거칠거칠한 피부결이 좀 정돈이 되고, 그래서 톤다운 되었던 피부가 칙칙함이 가시면서 조금 개선되었습니다.
데일리로 사용하는 것 보다 밤에 바른 후에 자고 일어났을 때 효과를 더 많이 보았어요. 저녁에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고 취침하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이 제품으로부터 자극을 느낀 적이 전혀 없어서, 건조해서 피부가 따가운 날에 발라줘도 피부가 일어나는 일 없이 보습이 되어서 좋았어요.
또한 알레르기 주의성분 등과 향료가 들어있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건 제품이기도 하고, 제품 자체가 환경을 생각해서 제품 소개에 분리수거에 대한 내용까지 있는 것을 보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도 생기고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