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가 과하게 튀지 않고 차분하게 발색돼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립스틱이에요. 한 번만 발라도 은은하게 색이 올라오고, 여러 번 덧바르면 좀 더 또렷하게 표현돼서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조절하기 좋았어요.
발림성도 부드러운 편이고 입술에 답답하게 얹히는 느낌이 적어서 편안했어요. 특히 패키지가 고급스럽고 예뻐서 사용할 때마다 괜히 기분 좋아지는 제품✨
다만 요즘 워낙 지속력 좋은 립 제품이 많다 보니 지속력 면에서는 살짝 아쉬웠고, 가격까지 생각하면 재구매는 조금 고민될 것 같아요. 그래도 선물용이나 고급스러운 데일리 립을 찾는 분께는 추천하고 싶어요.
color : 13호 핑크베이지
더 후 제품을 첫 구매하고 받은 귀여운 샘플 립스틱인데 샘플이어도 메이크업 빈도에 따라 꽤나 오래 씁니다 내가
임의로 정할 수 없이 받은 컬러여서 완벽히 마음에 드는 컬러는 아닌데 베이스로 바르기 좋아요
생각보다 촉촉하고 오래가서 만족해요 그리고 금펄이 있는데 몇 번 수정하면 손에까지 나도 모르게 묻어나긴 하는데 은은한 펄이어서 마음에 들고 럭셔리 립스틱 이라는 이름답게 크리미한 발림성이 좋은 성분을 쓴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입술이 편안했어요
누군가 너 이 립스틱 돈 주고 구매하면 무슨 컬러 살래? 하면 저는 12호 핑크를 pick하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텍스처가 꽤나 마음에 들었어요 핑크 베이지 라는 이름 때문에 핑크가 가미된 베이지를 상상했는데 실제 단독 발색은 그보다는 좀 더 노란기가 도는 것 연한 베이지의 느낌이에요
패키지는 정말 중후한 느낌이지만 성분은 제대로 신경을 쓴 티가 나는 입술에 건강한 립스틱 같아요
컬러가 무난하면서도 고급스러워서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나이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컬러에요.
발색력도 좋고 지속력은 일반 립스틱 정도라 괜찮아요.
발림성 좋고 촉촉해서 각질부각도 별로 없어요.
비싼감이 있지만 케이스가 너무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 너무 좋아요.
아쉬운 점은 크게 없었어요. 컬러가 좀 더 다양하고 산뜻해도 좋을 거 같아요.
선물로 받았던 제품인데 진짜 좋아요! 발림성 발색 둘 다 좋고, 지속력도 만족(5시간 지나도 색 변화없음)ㅎㅎ 그리고 케이스가 예뻐서 그냥 들고다니고싶은? 화장품인것 같아요. 사실 자석이 약해서 립브러쉬는 자주 떨어지는데 전 그냥 떼고 다녀도 만족합니다. 다음에 다른 색상도 사용해보고 싶어요. 4.5만원이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립 제품 정도는 좋은거 써도 되지않겠어요? 추천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케이스 너무 예뻤어요. 그냥 내취향이 화려하고 번쩍번쩍한 걸 넘 좋아해서 고급지고 넘 예뻐서 그냥 케이스가 다한 느낌이에요. 외국 친구에게 선물로 사줬는데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후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나이대가 있어서 할미템같다고 생각하는거지 그런 편견없이 보면 정말 예뻐요. 립스틱 자체는 평범해서 별 한 개 뺏어요.
이거 이렇게 비싼 거였음?
25호 코랄색 선물받았는데 발라보니 얼굴이 토인됨 나랑은 안 어울리는 색임 게다가 자잘한 펄땡이도 있어서 풀립하면 사이버여전사같음... 치크로 사용해보려 했으나 치크로도 못씀 ㅋㅋㅋㅋ 립스틱 자체로만 평가하자면 촉촉하기만 하고 주름각질부각 쩜ㅋㅋㅋ 발색도 별로... 케이스값만 4만원인 립스틱임 케이스는 겁나 번쩍거리고 화려함ㅋㅋ 같이 딸러있는 브러쉬는 자꾸 자석이 떨어져서 오히려 더 불편함 ㅋㅋㅋ 할머니들이 좋아하실 케이스 디자인임... 아무튼 내돈주고 사라면 절대로 안살 립스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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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파우치 안에 아직도 고이 잠들어있는게 불쌍해서 60대중반 시어머니 드렸더니 내가 아무리 늙었어도 이런 80년대 색상은 안바른다고 ㅋㅋㅋㅋ (맥 루비우 겁나 좋아하심;;) 다음에 외가집 가면 외할머니나 드려야겠음....
근데 후는 이거 색상 리뉴얼 할 생각 없는거? 요즘 60,70대 할머니들 이런색상 잘 안바르던데.... 아무리 장년, 노년층을 겨냥했다지만 이 색들은 진심 좀 심한것같다. 백화점갔다가 후 매장가서 나머지 색들 봤는데 30년전에 바르던 색상들이 아직도......
이걸 선물해준 사람은 30대 후반 보험설계사인데 어떻게 나같은 20대 여자한테 이런걸 바르라고 줬는지 정말 모르겠다.... 선물이라 좋게 생각하고 싶어도 도저히....... ㅠㅠㅠㅜ
얘만의 특장점은 고급진 케이스 + 립브러쉬 달림 밖에 없어요.
발색, 발림성같은건 전반적으로 좋은데 가격이 4.5니까 뭐.. 좋아야만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는 몇년전에 이거 할머니 선물로 드렸습니다. 번쩍번쩍하고 고급지고 이쁘니까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가격이나 케이스상 나이대 있으신 분들을 겨냥해서 그런지 색상들은 대부분의 젊은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색상보단 전반적으로 차분한게 많았던거 같아요.
이런 케이스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나이대있는 어머님, 할머님 선물 드리기에 꽤 괜찮은거 같아요!
립스틱이 4.5는 정말 비싸긴 한데 딱 보면 정말 그거이상으로 비싸보여요.
저도 좀 나이들면 한번쯤 이런 번쩍한 느낌의 립스틱 선물받아보고 싶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선물주고받기용에서는 굿굿, 날 위해 사려는 의사는 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