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홍조있는 피부에는 비추
이름은 토너이지만 촉촉하고 맑은 고농축 에센스 제형의 다소 영양감 있는 스킨입니다 피부의 결광을 케어해주는
스킨으로 피부상태에 따라 양조절을 하며 발라야 하는 스킨입니다 XX가 두개가 된 이유는 레티놀의 부작용에 대해서 잘 몰랐던 저는 일반 스킨처럼 듬뿍 덜어 몇일간 연속으로 발랐는데 이마라인에 뾰루지가 생겼습니다 처음엔 이 레티놀 때문인지 몰랐는데
찾아보니 레티놀이 탄력, 주름에는 좋지만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되었어요 코스메틱 덕후라는 이유로 성분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다 써봐야 직성이 풀리는 저 였는데 1년전 접촉성피부염을 한 번 겪은뒤 홍조가 돌아오는 시간이 느려졌고 뭔가 바르기도 겁이나는 피부가 되어서 자극적인 기능성 성분은 제외하려고 해서 이제는 거르는 화장품성분이 생겼어요
제가 거르는 성분은 3가지에요 요즘 유행하는 리들샷,혹은 스피큘 / 필링,스크럽제 / 레티놀 입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어떤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얘기를 듣고 집에 있던 레티놀 제품은 다 버리게 되었고 앞으로 제품 구매시 레티놀이나 리들샷 제품들의 샘플은 안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굳혔어요 피부가 얇은 사람은 레티놀을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가 더 예민해지고 좋지않다는 말에 망설임없이 레티놀 제품을 꺼내어 정리했네요..
토너만 써도 이렇게 트러블이 생긴다면 다른 에멀전이나 크림도 더 크게 트러블이 생길 것 같아 버렸습니다
실제로 제품 설명 뒤에도 민감하게 느껴진다면 사용량을 줄이거나 멈춰주세요, 레티놀 제품이 처음이라면 소량씩 바르라는 문구가 있어요 굳이 이런 성분을 써가며 케어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앞으로 이런 레티놀, 리들샷 제품들은 피할거에요
잘 맞으시는 분에게는 좋겠지만 저에겐 이제 조심해서 피해야 할 성분이 되었네요
이 리뷰는 2026.05.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