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결막염 이물질 세정에 좋아요
안구 세정 티슈라는걸 글로우픽을 통해 처음 알게 됐어요.
직접 눈동자를 건드려서 세정하는게 아니고, 그 주위를 닦아내는
용도로 쓰이지만 진짜 필요했던 제품이었거든요.
7살 딸.
비염이 심해지니 알레르기성 결막염까지 와서
눈에 이물질이 끼니까 불편해하고, 안약을 넣으면 흘러내리는 것 때문에 닦아 달라고 해서 매번 물티슈는 못미덥고, 가제손수건은
세척부터 이래저래 손이 많이가서 힘들었거든요.
마침, 글로우픽에서 안구 세정 티슈라는게 있는다는 알게되서 급히 검색하고 아이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에 주문했어요.
제품이름에 베이비란 단어가 들어가 있는만큼.
진짜,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이 맞는거 같아요.
우선, 받고서 딸한테 간지러워 하거나, 이물질이 껴보이면
눈꼽 끼는 부위를 시작으로 속눈썹을 앞에서 뒤로 닦아줬어요.
어떤걸로 닦아줘도 눈 주위가 벌겋게 자극을 받고 아파했는데,
이 티슈로 닦아주고는 오히려 시원하고 좋다고 계속 닦아달라고 해서 더 문제네요;;
각각 밀봉 포장이 되어있으니 더 안심이고.
사용하기에도 따로 세척하거나 할 필요가 없어서 편해요.
무엇보다. 불필요한. 향이나. 끈적임. 오일함 등
전혀 없이 산뜻한 느낌이라서 아이가 더 편한 기분을 느끼는것 같아요.
크기도 넉넉하고 2매씩 들어 있다보니 눈 하나에 1매씩 사용한다는 것이 더 마음에 들어요.
특히 눈이 오염이나 세균이 취약한것을 잘 아는것 같아요.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재 구매 의사 무조건이고!
가장 중요한건 아이 눈이 충혈되거나 자극받지 않고, 편하게
시원한 느낌과 세정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눈이 불편해하면 엄마가 진짜 피곤한데, 이 티슈로 정말 많이 편해졌다고 장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