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해서 민감피부에도 자극없고, 양대비 가격대가 착해서 쓰고 버리면 되니까 트러블 걱정도 없어요
블렌딩도 잘됩니다
특히 크림블러셔 색감 잘 살려서 올라가요
선크림도 휘뚜루마뚜루 잘 올라가서 톤업용, 메베용 둘다 궁합 좋았어요
파데도 피부표현 괜찮은데, 내용물 많이 먹긴합니다
크기가 적당해서 휴대하기도 좋아요
전 이 스펀지 하나로 쿠션, 치크, 스틱쉐딩 수정까지 한번에 해결하고 있어요
무난해요 가격도 세일가때 저렴하니 좋고 아무래도 대용량이다보니 필요할때 막 사용하기도 부담없어요
저는 특히나 백탁있는 무기자차 선크림 사용할때 요기나게 사용해요 무기자차 다보니 손으로 펴바르면 너무 허옇게 뜨는데 이때 스펀지로 몇번 뚜들기면 피부에 잘 펴져서 적당히 허옇게 되어요 그래서 필수랍니다
그외에도 스파출라로 비비 얹은 후 자국 없앨려고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해요
물론 스펀지라 막 모공을 섬세하게 메꿔주는 느낌은 없어요 그냥 급할때 막 사용하기 편할뿐이예요
피부에 자극이 없어서 좋아요
민감하고 각질부각, 잔털, 열감까지 많은 피부라서
메이크업전 스킨케어에 가장 공을 들이는 편입니다
이 스펀지로 에센스부터 선크림단계까지 발라주는데
피부자극이 없고, 또 과한 양이나 유분이 발리지 않도록 도와줘서
다음 베이스들이 잘 먹게 해주는 것 같아요
물을 먹여서 사용하니 시원하고 수분감도 지켜주는 듯 했구요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교체할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ㅎㅎ
세일 때마다 쟁여두는 퍼프예요! 가장 가성비 있고 만족도도 높은 터라 매번 쟁여둬야 마음이 편해지는 템...
이건 소모템이라 계속 같은 퍼프로 메이크업을 해주면 안됩니다! 그러면 얼굴에 트러블이 날 확률도 높고, 한마디로 빨지 않은 수건으로 계속 얼굴을 닦아주는 거나 마찬가지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대용량으로 쟁여두고 몇번 사용해주고 나면 갈아줘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가격적으로도 부담없고 양도 넉넉해서 쓰고 버리고 하기 좋아요. 꼭 기억하세요! 이건 소모품!!
요 퍼프는 면마다 용도를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가장 첫번째로 직육면체의 가장 넓은 면이자 약간의 보송감이 느껴지는 면으로는 파운데이션을 발라주기 좋습니다.
저는 스파츌러로 얼굴에 파데를 도포해준 후에 이걸로 톡톡톡 두드리면서 밀착시켜줘요.
두번째는 살짝의 미끌거림? 코팅이 느껴지는 면이에요.
이 면으로는 파데를 바르기에는 뜨거나 밀착이 잘 안된다고 느껴져서 뭘로 써야 하나 초창기에는 고민했지만, 이제는 아주 딱 맞는 용도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수분크림이나 선크림을 발라주는 용도로 사용해주는 것!
보송하지 않고 흡수를 덜하는 재질이라 크림양을 적절하게 조절해주면서 발라주기 좋습니다.
다음은 가장 얇은 면!! 여기로는 화장을 다 한 다음에 조금 더 수정해야 하거나 레이어드 하고 싶은 곳을 작은 면으로 톡톡 쳐주기 좋고, 저는 크림이나 리퀴드 블러셔를 발라주는 데에 사용합니다.
전부터 가격이 괜찮아서 사놓고 싶었다가 올리브영에서 원쁠원 세일 기다리다가 하길래 샀어요! 생각보다 더 흐물흐물하고 물렁물렁 하더라구요~ 저는 선크림 바르려고 샀는데 너무 물렁해서 스펀지가 오히려 제 피부보다 많이 흡수할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ㅠㅠ 재구매는 계속 사용해보고 고민해보려구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