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서 가볍게 발려 마구 뭉쳐요.
피부 톤 : 23호 웜톤 수부지
컬러 : 30
오늘은 하이 엔드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의 커버 밤을
클레어스 비비와 비교로 리뷰해 보았습니다.
에르메스 첫 제품 리뷰가 기대한 만큼 실망이 큰 제품으로
공기 같은 가벼운 제품이라는 특징 속 숨겨진 의미인
매트 그 자체의 마무리감에 오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바를 때부터 유분기를 다 먹어들어가면서 오는
텁텁한 파우더리함이 문제였고
피부에 밀착도 잘 안돼서 뭉치고 끼이면서
피부 면이 더 지저분하게 커버 보이는 결과도 보였습니다.
컬러 역시 너무 노랗거나 너무 붉고
그런 이질적인 컬러감이 매트한 마무리감과
함께 어우러져서 피부 톤을 더 이질 적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뭉침 밀림이 더 심해져서
커버가 더더욱 지저분해지는 것도 아쉬운 면이었습니다.
좋았던 것은 보습력과 보습 지속력,
그리고 고급스러웠던 향으로
향에 취해 너무 좋아 바르다가 피부 결을 보고
너무 놀랐던 제품으로 피부가 촉촉하게 좋아도
커버 결과가 너무 나빠서 안 쓰고 싶은 그런 제품입니다.
여러분의 귀한
130,000원 지켜 드릴 께요.
추천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