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가벼운 제형이고 무겁지 않은 적당히 촉촉한 크림이예요
워낙 부드러운 제형이고 젤보다는 조금 더 가벼운 제형.
그래서 사용할 때도 툭 찍으면 흘러내릴 거 같아요.
저는 극건성 타입이라 겨울엔 좀 아쉽고, 여름에 좋아요.
겨울엔 두 세 번 레이어드해도 아쉬운 수분감 같아요.
그래서 산다면 봄, 여름쯤에 사용하고 겨울엔 안 살 거 같아요.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 그냥 있던 거 퍽퍽 쓰고 있어요.
피부타입: 수부지 및 여드름
제품 사용한 계절: 겨울, 봄
- 다들 여드름 피부하면 이거 먼저 사용하는 거 같음.
- 여드름 피부나 심한 지성 피부에 알맞는 수분감과 유분감 밸런스를 갖춤.
- 건성이나 겨울에 사용하기엔 조금 보습감이 부족함.
- 피부에 스며드는 속도가 빨라 화장전 바르기 좋고, 밀리지 않음.
- 여름엔 가벼운 느낌이라 사용하기 좋을 거 같음.
너무 건조한데 크림이 없어서 엄마꺼 잠깐 뺏어썼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가 공병 만들어버림.. 행사할때 엄마꺼 내꺼 총 네개나 쟁였다ㅎ
극건성한텐 유분이 살짝 부족할 수 있겠다 싶긴 한데 나한텐 수분만 채워주는 느낌으로 아~~주 촉촉해서 좋았음. 화장 전에 바르기에도 좋음. 스킨에 이것만 발라도 충분해서 요즘 이렇게만 바르고 있다.
뻑뻑하지않고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의 크림으로 엄지손톱만큼 짜서 이마. 볼 2. 코. 턱에 도포한 후 펴발라주면 얇게 잘 발려짐.
향은 무향에 가까워서 크게 신경쓰이지않았고 바르고난 직후 느껴지는 끈적임도 약간 느껴지는 정도라 괜찮았음.
보습감은 약간 아쉬운 편인데 바르고나면 뭔가 건조한 느낌이 계속 있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