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윤 수액은 예화담 화윤 크림 박스에 샘플로 든 제품을 사용해 봤습니다.
요즘 토너를 물토너나 점성 살작 있는 제품들만 사용해서 그런지 처음 손등에 덜어 보니 점성 높은 제품이라 몽글하게 손등에 떨어지더라구요.
내용물 색과 용기 색이 같습니다.
향이 좀 진합니다.
요즘 제가 쓰는 제품들이 무향이거나 거의 무향에 가까운 제품들이 많은 편이라 처음 사용할 때 향에 적응 시간이 필요 했어요.
잘 사용했습니다.
발림성은 이런 겔 같은 제형에 토너 같은 경우 미끄덩하게 겉돌면서 흡수 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인데 이 제품은 생각보다는 빠르게 흡수가 되었어요.
보습은 크게 만족스런 편은 아니라 두세번 나두어 흡토 해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은 용량이라 팍팍 줄더라구요.
본품을 사볼까 아직도 고민중이긴 합니다.
수액 같은 경우는 민감성분들 빼고 다 써도 될 듯도 한데 지성이시면 한번 흡토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게 좋겠어요.
그리고 예화담 제품이 생각보다 향이 굉장히 짙은 편인데 저한테는 보통에 여자들 '화장품 향' 난다고 할 때 그 향 입니다.
목욕탕의 공용 화장품 냄새에요
호불호 완전 갈릴 제품입니다
촉촉하고 수분감있는데 조금 끈적이는 제형과 향,그리고 케이스 디자인이 화장품 자체를 나이들어보이게 해요
40 이상이 쓸 것같은 느낌인데 패키지라도 바꾸면 나아질까 싶습니다
바르고나면 얇게 스며들면서 당김이 있어서 바로 유액을 발라주는데 그러면 당김은 확실히 없어집니다
수액만 바를 수는 없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