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자주 브랜드를 달고 나옵니다만 제조사는 동구밭이더라고요. 근데 동구밭이랑 사용감은 많이 다릅니다.
우선 이 제품은 로즈마리 건더기가 알알이 살아있어요. 그래서 감을 때마다 건더기가 나오는 편입니다. 그게 전 조금 불편하긴 했어요. 차라리 건더기를 완전 갈아서 넣었으면 사용감이 더 깔끔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유분 제거는 동구밭 제품이랑 대동소이한 것 같긴해요.
봄, 여름에 지성용 샴푸바 사용했었습니다
처음엔 거품이 잘나는데 중간쯤 사용하다보면
처음만큼 보다는 잘 나지 않아요
거품망을 사용해도 그러네요
알갱이가 자극적으로 느껴집니다
로즈마리향이 좋았고 무난하게 잘 사용했지만
다음날에 냄새가 올라오거나 가려움을 느꼈어요
톤28 사용할땐 그런 느낌은 없었는데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 특징 : 로즈마리 잎 같은게 비누에 콕콕 박혀있음.
* 향 :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로즈마리 향 느껴짐
* 자극 : 없음. 내 두피가 지성이 아닌데도 크게 가렵진 않았음. 다음날까지 산뜻했음
* 무르는 정도 : 처음에는 괜찮다가 점점 쓸수록 너무 물러져서 사용하기 힘듦... 클레이처럼 주물주물 할 수 있을 정도가되어서 받침대에 두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