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감
질감은 역시나 좋아요. 홀리카 싱글섀도우 항상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었는데, 역시나 부드럽게 잘 발리네요. 근데 가루날림은 살짝 있는것 같아요. 눈에 착 달라붙는 스타일은 아니고 슬~ 얹어지는 느낌이에요
2. 색 구성
여기서 별을 하나 뺐습니다. 명도가 비슷한 브라운색이 너무 많은 느낌이었구요, 육안으로 봤을 때 각각 어떤 색을 내는지 구별하기가 어려워서 손등 발색해보고 공부?를 하고나서 써야 제대로 활용 가능한 느낌..
만약 아침에 바쁜데 아무 컬러나 발라도 절대 이상해지지 않을 팔레트를 고르고 싶으시다면 이게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마지막에 핑크빛 도는 브라운을 포함시킨 구성은 마음에 들었어요. 가능한 메이크업의 범위가 좀 더 넓어지는
느낌? 그치만 아이라인 푸는 브라운은 충분히 딥하지 않아서 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번째 애교살용 쉬머는 너무 허얘서 가을뮤트인 저는 밀가루같이 느껴져서 못 쓰고 있고, 중간 글리터는 밀착력도 좋고 색도 너무 예뻐서 잘 쓰고 있습니다.
3. 발색
전체적으로 밀가루처럼 허옇게 올라와요. 보기보다 너무 하얗게 올라오고, 가끔 쿨톤 추천이라고 올라오던데 쿨톤용은 진짜 좀 아닌거같아요 ㅜ
완전 봄라이트용인 것 같고 중에서도 밝은 피부이신 봄라분들만 완전히 만족하실 것 같아요. 일단 봄라가 아니면 음영이 안 쌓이는 느낌이라 답답할거고, 피부가 어두우시면 애교살 컬러랑 2번째 베이스컬러는 아예 못쓰니까 활용도가 너무 떨어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