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벨벳 제형이라 입술에 가볍고 보송하게 밀착돼요. 매트 틴트인데도 너무 건조하지 않고 블러 처리한 듯 자연스럽게 표현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컬러도 분위기 있게 올라와 데일리로 바르기 좋고, 그라데이션으로 연출하면 훨씬 예뻐요. 묻어남은 적당히 있는 편이지만 지속력은 괜찮은 편이고, 시간이 지나도 지저분하게 무너지지 않아 좋았습니다.
발림성은 벨벳처럼 부드럽게 퍼지면서 입술에 착 감기고, 뭉침 없이 고르게 발색돼요. 매트 제형이지만 건조하게 들뜨지 않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서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특히 컬러감이 선명하면서도 과하지 않아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에 딱이에요. 다만 지속력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라서 음식을 먹으면 덧발라줘야 하는 점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12호 감동심해
📍발림성: 이런 표현 써본적 없는데 생크림 같이 부드러움. 무스류 틴트는 침 때문에 입술 안쪽까지 안 발리는 제품도 꽤 있는데 이건 부들부들 모든 곳에 고르게 잘 발림. 팁이 꺾인 모양도 입술 굴곡에 잘 맞아서 편안하게 바를 수 있음!
📍양조절: 팁 모양 덕분에 입구에서 양조절 하기가 쉽고 입구에 많이 묻어나는 제품이 아니라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쓸 수 있음.
📍색상: 적당히 뮤트하면서도 미지근한 핑크색. 이가격대에 살 수 있는 틴트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음. 페리페라는 공홈 발색샷이 뮤트하거나 어두워보여도 막상 바르면 비비드하고 채도가 너무 올라와서 실망스러웠는데 이건 딱 적당하게 색 올라와서 좋았음.
📍착색: 없음. 대신 색 변하는 것도 없음. 다만 그저 색이 사라질뿐… 그래서 덧바를뿐…
📍지속력: 아쉬움… 수시로 덧발라줘야 함. 입술이 쪼그라드는 느낌은 없지만 워낙 건조하신 분들은 계속 덧발라줘야 해서 입술 위에 뭔가 올라갔다는 느낌이 들 수 있을듯.
📍총평: 젖병 모양 라인은 너무 건조하고 발림성도 별로고 지속력도 아쉬워서 신규 색상이 나와도 관심이 없었는데 그동안 많이 개선된 것 같음. 뮤트한 색상 안에 포인트 줄 라인도 나온다면 내돈내산으로 살듯! 세일을 자주 하는 편이라 세일 때 노리고 사면 좋음. 굳. 추천.
힝그리모브.. 이곤 뭔 컬러? 하면서 사봤는데 진짜 하나 더 사서 파우치에 헬스장에 다 두고 쓰는 인생 컬러가 되었어요.
잘발리고 균일하게 발리고 뭉침없고 이게 진짜 희안한 게 메튼데 건조하지 않아욧! 헐.
그리고 립안쪽 살짝 포인트 컬러 바르고 요걸로 슥슥하면 뭐든 세련된 색으로 변해서 코큽진 립이 짠입니다!
진짜진짜 강추구요. 다른 컬러들도 경험해보고프네요.
페리페라 립제품 중 최고라고 생각함다
감동심해 후기
흠... 처음 든 생각은 생각보다 더 탁하다?...
채도가 많이 빠진 색상이더라구요 ㅎㅎ
입술에서는 더 그랬어요 !!... 솔직히 상세처럼 되려면 두세콧 올려야하는데 그러면 좀 뭉치고 더!묻어나요 ㅠㅠ 밀착력이 떨어지는 ㅠㅠㅠ
기존 호수보다 개선돼서 나왔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 특유의 기름진?느낌은 여전했어요!! 밀착력은 훨씬 나아요 ㅎㅎ
소량씩 밀착시키며 발라주는 게 가장 낫고
보송하고 블러하게 발리는 게 진짜 예뻐요...ㅠㅠ
지속력은 묻어남도 있고 뭐 먹으면 지워져요
착색은 거의 없다고 느꼈어요
저는 단독으로 쓰진 않지만... 베이스로 너무 잘쓰고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