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사용해본 샴푸인데, 아직도 판매중이라 리뷰 남겨요. 일단 엄청난 초대용량에 저가격이라 주로 스파나 미용실 등 업소에서 사용하더라고요. 성분이 꽤 좋지않은데, 실사용감도 적어보겠습니다.
향은 미용실에서 자주 맡는 듯한 알 수 없는 향이고, 거품은 굉장히 잘 만들어져서 머리 감기가 편해요.
감고나면 모발이 전체적으로 살짝 볼륨감 있게 잡히면서도 엉겨 붙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세정력이 너무 강력한지, 두피 각질이 엄청 일어나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모발 전체에 기름이 생기는 느낌도 심했어요. 두피건강을 생각하면 이걸로 매일 감는건 무리고, 만약 이걸 쓰는 샵이 있다면 가끔씩은 써도 괜찮을 듯. 저에게는 마트표 샴푸보다 좋은 편이었어요.
☑️ 약한 트리트먼트
이 리뷰는 2022.09.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