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 피부톤에 잘 맞는 색채감
가격도 합리적이고 사용감도 무난합니다. 지속력이 아주 오래가진 않지만 파우더형 제품 특성상 하루종일 가기 기대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핑크계열 스트로베리 오트와 투샷 아메리카노를 사용해보게 되었는데요, 웜톤 계열의 따뜻한 느낌이긴 하지만 쿨톤이 사용해도 무난한 느낌입니다. 파우더와 같은 매트제형이라 번지지 않아 아이라인을 그리고 마스카라를 하는 눈화장에 아주 적합합니다. 쌍커풀 없는 눈에는 이 두가지 색상을 조합해 사용해도 음영이 충분히 될 것 같아요.
스트로베리 색은 블러셔로 사용해도 좋아요. 원래 나스의 오르가즘 채도로 다홍색느낌 터치를 좋아하는데 여름철에는 조금은 창백한 느낌으로 연한 분홍으로 터치하면 시원해보이는 것 같아요.
에스티로더, 랑콤, 샤넬 등의 섀도우 팔레트가 좋아보여 여행갈때마다 면세점에서 구매했었는데 발색은 잘 되지만 뭔가 약간 인조인간처럼 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ㅎ 확실히 섀도우는 수입화장품보다는 국산 화장품 색감이 한국사람 피부톤에 더 잘맞아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휴대성있는 깜찍하고 작은 케이스이지만 약간의 가루날림이 있고 플라스틱 케이스 특성상 휴대는 안하는게 제품 보존에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종류 (파우더타입) 섀도우 파우치에 넣어가지고 다니다가 파우치 여러번 빨거나 버렸어요 ㅎㅎ
이 리뷰는 2024.07.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