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단 당첨으로 사용해본 후기 입니다.)
저는 13호 웜쿨보다는 명도를 타는 피부입니다.
[손목 발색]
-컬러: 리뉴얼 전 제품과 리뉴얼 제품의 컬러감은 큰 차이를 못 느꼈으나, 빛에 따라 보면 리뉴얼 버젼이 살짝 더 피치빛(오렌지까진 아니지만 웜한느낌)이 감도는걸 느꼈습니다.
-입자: 손목 발색으로는 둘 다 차이가 없게 느껴졌습니다.
[질감이 있는 베이지 종이 위 발색]
-컬러: 오히려 종이 위에서는 컬러가 더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종이 표면의 질감표현이 서로 달라서 오히려 컬러감이 비슷하게 보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자: 리뉴얼 제품의 입자가 훨씬 고운지 종이 표면 사이사이에 고르게 발려 뽀얀 구름처럼 표현되고, 리뉴얼 전 제품은 비교적 덜 매워져 확실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볼 발색]
-컬러: 둘 다 "피치칩" 이라는 이름에 딱 맞게 발색됩니다. 새로운 컬러가 아닌 리뉴얼이기 때문인지 막상 사용하면 컬러감에 큰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부드럽게 혈색도는 피치컬러 입니다. 리뉴얼 전 제품이 살짝 핑키하다고 하더라도 두 제품을 비교해서 그렇지 딱히 두드러지지 않아요. 굳이 따지면 리뉴얼 전 제품이 좀 더 뉴트럴합니다.
-입자: 입자가 고와서 리뉴얼 제품의 피부표현이 더 예뻐요!!
*평소 생활하는 형광등 아래서 보는 발색과 밝은 화장대 불빛 앞에서, 그리고 자연광에서 또 다르게 느껴져 컬러감을 반대로 기재했던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이 리뷰는 2022.08.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