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말고 숲을 보자
무난하게 쓸만하다. 향은 거의 나지 않고 샤워하고 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향이 센걸 좋아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음. 고체 비누라 오랜기간 사용 가능하고, 화학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아서 거품은 덜 나는건 어쩔 수 없음. 그렇지만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제로웨이스트 제품이고 에티크는 모든 제품이 비건, 크루얼티프리이며 팜유도 사용하지 않고 유해화학성분도 없기 때문에 후한 점수를 줬다. 또한 생산과정에서 불합리한 노동착취가 없고 지속가능성과 환경에 대해 늘 이야기하고 앞장서는 기업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계획이다. 내 생각에 에티크는 바디워시보다는 샴푸/컨디셔너바가 ㄹㅇ 꿀템들임.. 가격대가 좀 있지만 한번 구매하면 오래 쓰기 때문에 이 브랜드 제품들 망설임 없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