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겨울에 참 잘 사용한 핸드크림입니다~
제형은 샤베트와 버터의 중간 제형이예요. 그래서 발림성이 참 좋고, 유분기가 적었습니다. 저는 유분기가 적은 제품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답답한 느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유분은 적지만 코팅이 되는 것처럼 손을 감싸주기에 충분히 보습력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덕분에 겨울에도 손이 트지 않았어요!! 여름에 사용할 때도 불편하거나 하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향이 매우 특이해요!! 우리가 보통 아는 머스크 향이 아닙니다. 좀더 깊고, 우디 쪽 향이 납니다. 잘 맡으면 묵직한 꽃향 같기도 합니다. 무거운 느낌이 들고, 향의 지속력이 길어요. 아무래도 묵직한 향이 오래 감돌다 보니 본인 분위기에 따라 선택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중성적인 향이라 여성, 남성 상관없이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이 향 자체가 취향을 많이 타다보니 맡아보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양도 꽤 많아서 한 5개월 잘 사용했네요.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