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나 네이밍이나 시원하고 청량감있을듯했는데.. 내 기준 시원 청량보단 화끈 + 시큰하다 느낌. 향자체에 수정과에 넣는 계피(시나몬 아님 ㅋ)같은 게 들었는지 머리 감을때 마다 코가 시큰 시큰거렸음. 향도 약간 수정과 같이 들척지근 하면서 매콤한 듯하였음. 양양의 파도는 매콤 쌉쌀 얼얼한 느낌? 려의 국내지역 시리즈 라인은 재밌는 컨셉에 향도 좋은데, 내기준 파란통보디 갈색통 향( 서울, 제주, 경주)들이 취저이긴 했음. 사용감은 투명제형에 거품 잘나는 데일리 샴푸로 적합한 정도인데, 두피보다 코가 시큰거려 매일 쓰지는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