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이거 하나면 됩니다
글픽 등록 요청한 지 한참되었는데 이제서야 등록되었군ㅎㅎㅎ... 갑분싸. 내가 글픽 등록한 이유는 다른 거 없고 단 한 가지다.
//부르조아 벨벳 펜슬이 부드럽게 잘 깎인다는 거.//
가격 6천 원 진심 펜슬 샤프너 주제에 너무 뻥튀기 가격 비싼 데다가 막상 실물로 본 케이스도 깨지기 일보 직전에 아주 허접하게 생겼음. 하지만 부르조아 벨벳 펜슬은 뭘 어떻게 만들었길래 칼로 깎아보고 암만 해봐도 꿈쩍도 안 한 나머지 참다 참다 사버림. 6천원 버리고 만이천 원 화장품 잘 쓰는 게 낫지 뭐. 난 부르조아 벨벳 펜슬을 거의 매번 입술 화장할 때마다 사용하기 때문에 안 살 수가 없었음ㅜ_^ 다행히도 엄청 잘 깎임. 그럼. 6천원 값은 해야지 않겠어. 그동안 헛수고 했다는 듯이 스르르 도르륵 단 3초로 순삭이라 묵은 체증이 내려간다. 여러분은 저처럼 생고생하지 말고 그냥 살포시 돈 주고 샤프너 사세요. 아니 애시당초 부르조아 벨벳 펜슬 이런 손타는 타입 잘 만들지 말아줘ㅜ 쓸데없이 잘 만들어선 날 애타게 만들어...
이 리뷰는 2022.07.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