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가꿔주고 수분 가둬주는 비건세트
샘플 두 장 사용. 토너 패드가 크기도 널찍하고 콧망울 옆 가까이 붙이도록 반원형 움푹 패인 굴곡 모양이라 볼 전체를 아우를 수 있다. 힘 없는 거즈 재질마저 마냥 부드럽진 않아도 여린 살결에 그다지 안 거슬렸다. 패드 밀착력도 무난. 토너 에센스는 생각 외로 주르륵 굉장히 묽다. 뽀얀 물기가 왠지 크림 스킨 타입일 것 같았거든. 아예 유분이 없진 않다. 그럼에도 가벼운 축에 속한다.
레스온스킨 판테바이블 크림과 궁합이 적절한 듯. 하물며 현시점 날씨 기준에서 아무 수분 크림에다가 동라인 판테바이블 크림 반 움큼& 호호바오일 1방울 섞어 쓰니 딱 알맞다. 판테바이블 토너 패드로 수분 가꿔주고, 판테바이블 크림으로 수분 가둬주고. 비건 인증 받은 클린 뷰티로 피부를 클린하게.
※참고로 수분감 비슷하면서 특히 습한 날 또는 여름 장마철 치트키였던 레스온스킨 에센스 패드(연두색 뚜껑)가 안 내용물도 찰방 충분하고, 가벼운 닦토+토너팩 역할에 충실하며, 토너 패드 크기도 커서 이것도 한 번 써보셔도 좋을 것 같다. 그냥 권유다.
이 리뷰는 2022.09.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