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용!!!
브리티쉬 로즈 바디 요거트였나? 아무튼 바디에 바르는 제품으로 브리티쉬 로즈 향을 접하게 되었었는데, 그 향에 반해서 세일 기간에 질렀습니당...☆
장미향, 플로럴 계열 향 좋아하는 분이면 완전 추천이용!
맑고 가볍고 싱그러운 장미보다는 쬐끔 묵직하듯 한데, 향이 조금씩 날아가면서 묵직함도 좀 같이 날아가는 듯 합니당.
참고로 저는 샤넬 샹스랑 디올 쟈도르 제일 좋아하고, 파우더리하고 머스크한 향은 좋아하지 않아요.
탑노트는 꽃꽃 산뜻산뜻 하면서 미들~베이스 노트 가면서 확 파우더리해지면서 텁텁하고 무거워지는 향 딱 싫어하는데(올리브영에 많은 스타일이랄까요), 이 친구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어서 아주아주 좋습니당!
1점 깐 이유는 샤넬 샹스가 제 코에 제일 완벽한 향이어서 + 오 드 퍼퓸이 아니어서에요.
참고로 한쪽 손목에 한 번 펌핑해서 양 손목을 비빈건 향이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제 피부가 건조해서일 수도 있고(피부가 건조하면 향이 빨리 날아가요. 그래서 바세린 촉촉하게 바르고 뿌리면 향이 좀 더 오래갑니다.) 손을 자주 씻어서일 수도 있겠지만요. 머리카락 양 옆에 한 번씩 뿌려준 건 3~4시간보다 훠얼씬 오래 갑니당!
여하간 장미향이랑 플로럴향 좋아하면 지르십셔.
(하지만 리뉴얼 전 이 친구의 평을 보니 호불호가 꽤 갈리는군요 ... 시향하고 지르십셔 ...)
이 리뷰는 2022.10.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