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라인 중 가장 고가 라인에서 그나마 가격이
저렴한 제품입니다.
제품명은 토닉이지만 대부분 구매자들이 에센스 대용으로 사용한다고 들었고 저도 다른 물 토너 사용 후 이 제품을 에센스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오일이 섞여 있어 약간 점성이 있는 물토너 제형입니다.
바를 때 약간 미끌거림이 있어 발림성이 좋고
보습력도 좋은 편입니다.
건조한 부위에는 2번 레이어링해서 발라주는데
약간의 끈적임이 있긴 하지만 심하지는 않습니다.
믿을 수 있는 성분에 피부에 자극이 없이 미백과 주름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이 10만원 가까이 되지만 저처럼 에센스 대신 사용하면 용량이 120ml나 되기 때문에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용기가 검은색이라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사용하면서 피부 트러블도 없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이라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올리브영엔 입점이 안되어 있고 온라인몰에도 따로 샘플이 없기 때문에 피부가 지성이거나 천연 오일이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은 직영 매장에서 직접 테스트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 리뷰는 2020.01.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