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하나는 당근행 ㅠㅠ
모 유튜브 채널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추천으로 샀어요.
- 베이스처럼 파데가 잘 달라붙는 바탕 만들어 주는게 제일 큰 장점입니다.
- 너무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매트하지 않고 건조하지 않아서 모든 피부타입이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아요.
하지만,
- 눈따가움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무슨 시간차 공격 마냥 파데, 컨실러, 파우더 후 섀도우 올리다가 눈 따가움때문에 눈물이 나는데 그 날은 그냥 화장 망친 날이에요. 오늘은 이거 하나만 바르고 산책 나갔는데 역시 따가움에 눈물은 나오고, 급한대로 손으로 눈물 닦는데 손에 흰 국물 묻어나오고 진짜 가관이었어요ㅠㅠ 요즘 시대에 눈 따가운 선크림이 웬 말인지ㅠㅠ 토니모리 제품은 써 본게 없지만 유명템들 다 제치고 산건데 토니모리 제품력이 원래 이런가요....
1+1으로 샀는데 하나는 당근행 해야할 거 같아요.
이 리뷰는 2023.04.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