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성 피부라 잡티커버가 필수다보니, 컨실러브러시만 10개가 넘어가네요. 고수는 장비탓을 하지 않지만, 고수가 아니기에... 탓탓탓 하며 열심히 수집중입니다.
바이맹 컨실러브러시 #22, #23 도 사용중인데, 상대적으로 옥희 컨실러 브러시가 바디가 길고 모의 텐션도가 좀 더 낮아요. 바이맹 브러시가 좀 더 땅땅한 느낌입니다. 따라서, 이 제품은 힘으로 하면 끝 부분이 눌리면서 브러시가 꺾입니다. 도트로 찍히는 느낌을 선호하신다면, 바이맹 #23이 적절할 것 같고, 옥희 브러시는 손에 힘을 빼고 좀 더 스윽 긋는 느낌입니다. 모가 적은 편이라 작은 잡티도 가능하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