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의 상큼함과 과육의 달콤함을 담은 향이에요!
개인적으로 아틀리에 코롱의 시트러스 계열 향수는 중성적이라고 느꼈는데, 이 제품은 좀 더 포근한 여성향이었어요!
호불호 안갈리고 정말 누구나 데일리하게 쓸 수 있는 향이더라구요🥺
기존 푸른 케이스를 벗고 주황주황한 옷을 입은 패키지도 넘 예뻐요! 거기에 세트로 가죽 케이스까지🧡
봄내음을 담은 향을 두르고 꽃놀이라도 가고싶네요🍊🧡
처음 뿌리자마자 드는 생각은! 여유로운 5월의 일요일 아침.이 떠올랐어요 상큼하고 기분좋은 미소가 떠오르는..
보헤미안 오렌지 블로썸을 뿌리고 일요일 아침 여유롭게 쇼핑을 가는 상상을 했어요 특히 상큼한 향 답게 딱 봄을
위한 향수같다는 생각을 했고 리프레시가 필요하거나 상큼한 기운을 곁들이고 싶을 때 이만한 향수가 없겠다 생각했어요
가벼운 오렌지향이 나는 시트러스 계열 향수입니다.
시트러스 계열은 원래 지속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 향이 오래 가지는 않지만 부담 없이 뿌리고 다니기 좋은 향이에요.
특히 여름철에 가볍고 상쾌하게 쓰기 좋아요.
많이 뿌려도 부담 없고 다른 향이랑 레이어드해서 쓰기도 좋습니다.
과일향 좋아하는 분들이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아틀리에 코롱이 대부분 시트러스계열이고 방방뛰는 시트러스 느낌이 강했다면 이 향은 정반대 느낌입니다
오렌지향 방향제에 나는 향이랄까 패츌리 때문인지 많이 쌉쌀한 향이 나요 초반 발향 좋은편입니다
근데 저랑 진짜 안맞아요 맡을수록 은근하게 멀미나는 머리하는 향. 시트러스계열 웬만해서 불호 잘 없는데 이건 정말 아니었어요
오렌지 껍질의 상큼하면서 쌉싸름한 향기 진짜 귤껍질 안쪽이나 귤락에서 나는 향기랑 엄청 비슷합니다
시트러스계열로 엄청 가벼운 느낌보다는 약간 무게감이 있는편인데 컨디션에 따라서 좀 달라지는것같아요
지속력은 시트러스계열인데 제 기준 2번 저도면 아침외출 후 저녁에도 계속 은은히 남아있어요 그리고 시간에 따라서 향이 확 변하는 타입이 아니라 첫느낌 그대로 갑니다
코롱이라서 지속력은 꽝인데 향 자체가 너무 좋다.. 요즘 이런 시트러스+우디에 꽂혀서 이런 향만 찾아다니고 있다ㅋㅋㅋ 지속력이 30분-한시간 정도 인듯하여 자기 전에 챕찹찹 뿌리고 그 냄새 맡으면서 자고 있다ㅋㅋㅋ 자고 일어나보면 향은 다 사라지고 없음
그래도 가벼운 향이고 계속 킁킁거리고 싶은 향이라서 5점준다 ㅋㅋㅋㅋ씁쓸한 오렌지 향이 난다 !!
처음 막 뿌렸을때는 오렌지 껍질을 깔때 같은 향긋하고 상큼한 오렌지 과즙향이 납니다. 점차고 싱그럽고 향긋하면서 약간 달달한 꽃향이 느껴지다가 따뜻하고 중성적인 느낌의 향이 느껴집니다. 발향력은 강하지 않고 향 지속은 은은하게 지속되는 편이었습니다. 머리아픈 향이 아니고 중성적인 느낌의 오렌지꽃향이어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