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유명한 제품 샘플 받아서 사용하는데 향이 우선 정말 생화향이라 놀랐어요! 생화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발림성도 부드럽고 흡수도 빨라서 바쁠때도 휘리릭 바를 수 있어서 좋네요!
보습감이 충분한지는 잘 모르겠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제형은 부드럽게 발리고 겉도는거 없이 손에 흡수되면서 촉촉한 보습력이 느껴졌어요
보습력은 기본이고 또한 향까지 좋은데 원래 로즈향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취향저격당했는데 로즈 향에 적당히 무거운 머스크 향이 섞여, 흔치않은 고급스러운 싱싱한 로즈 향이 나는 제품으로 잔향도 은은하게 오래 남아서 요즘 잘 사용하고 있어요
패키지를 열자마자 풍성한 장미향이 확 올라오는데, 장미향중에서도 그 핑크빛 장미? 약간 복숭아향 섞인 생 장미향나는 그 장미향이 떠오르는 부드러우면서도 풍성한 향이 느껴졌어요. 시더우드와 머스크향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타입 넘버 91만의 장미향이 완성되는 느낌? 장미향이 인위적이면 두통을 유발하는데, 이런 신선한 느낌의 장미향은 향은 풍성하지만 독하다는 느낌이 없어서 자꾸만 더 코를 들이박게 되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머스크의 잔향과 옅은 장미향이 오래 지속되는게 정말 사용할수록 제 취향 저격!! 타입 넘버 시리즈 중 제 최애에요❤️ 🔥
핸드크림은 부드러운 로션타입같지만, 보습지속력은 제법 높은 편에 끈적임이 전혀 남지 않아 아무리 덧발라도 부담이 없어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건조한 제 피부기준 봄, 여름과 가장 잘 어우러질 보습력이었습니다:)🤍
수분 부족형 건성
딥티크 롬브로단로가 생장미향인데 마냥 생장미는 아니고 비에 젖어 촉촉한 야생화가 연상되는 향임
딱 맡자마자 이 향은?! 하고 알게되는 향이라 대놓고 카피한 것 같다
그래도 중저가의 가격으로 이 향을 흉내낼 수 있단거랑 롬브로단로 향수 이상으로 지속력과 발향력이 좋아서 이게 과연 핸드크림이 맞나 싶을 정도였음
클리오몰에서 파는걸 보니 로드샵 제품인데 이런 니치향수의 고급스러움을 보급형으로 느껴볼 수 있다니
그래도 가격대는 낮은 편이라 롬브로단로의 잔향에 비할바는 아닌데 막코는 이것도 좋다고 느낄 듯(내가 그 막코임)
로즈향과 머스크향을 평소 너무좋아합니다
로즈향의 핸드크림 바디 미스트 향수도 정말 많이 이용했는데
특히 핸드크림은 달콤한 로즈향 아니면 생장미향의 로즈향이 주입니다
이 핸드크림은 로즈향이면서도 너무 달콤한 향에 치우치지 않아서 너무 취저였습니다
꼭 바디로션이나 바디미스트로도 나와서 몸에도 향을 남기고 싶어요
핸드크림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제가 쓰는 여러 핸드크림과 비교해서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생장미+ 나무냄새+ 약간의 머스크가 섞인 향이구요
개인적으로 파우더리하거나 머스크한 향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머스크가 메인인 느낌이 아니라그런지 괜찮았어요
3종류 중에서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원더 바이브가 가장 좋았고 소울워터가 그 다음으로 좋았구요
✔이솝 레저렉션 핸드밤은 수분감많은 로션타입,
이 제품은 더 크리미한 타입,
헉슬리는 수분기가 많이 없는 버터크림타입이에요
✔수분감: 이솝>타입넘버>헉슬리
촉촉한 보습유지: 타입넘버>이솝>헉슬리였어요
빨리 실키해지는 젤타입 핸드크림을 원하는 분들보다
촉촉하고 크리미한 핸드크림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올해 어버이날에 울 어머니한테 드린 작은 선물. 선물하기 딱 괜찮은 핸드크림이다. 어쩌면 특별한 날 특별하지 않은 날 그 언젠가 느닷없이 꽃다발 받았을 때의 그 시간 그 냄새가 고이 흐른다. 한아름 품에 안고 있던 생장미의 물기 어린 내와 그를 둘러싼 갖가지 꽃과 풀들의 향 조화를 느낄 수 있음.
옛날에 더페이스샵 로즈 워터 핸드크림이라고 있었는데 그거와 향이 나름 유사하며, 이미 잘 아는 향이니만큼 옛 향수를 고취시키는 향으로 대신 힐링버드 원더바이브가 더 나아가 자그마치 모종의 풀향이 화려하게 일어난다. 뭐 사근 포근한 파우더향도 난다 하기에는 콧속을 타고 풀내가 세게 진동함. 그러니까 특별한 소수 향과 별개로 로드샵 핸드크림 향기에 불과한 모습일 수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맡을 수 있도록 무난한 내음이기도 하다.
너무 묽지도 되직하지도 않은 사용감이 적당히 발리면서 흡수도 부드럽게 스며들어 좋았다. 좀 끈적이게 남긴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다. 그런데 이런 제형에 맞지 않게 용기가 조그마한 스침에도 내용물이 졸졸 새어나와 뚜껑 입구 주변이 쉽게 더러워지는 단점이 유난스레 다가온다. 주욱 누르기 편하고 재질이 견고한 용기인 건 괜찮은데 용기를 유명 핸드크림들 유행 따라 고급진 케이스로 제작하려다보니 안 내용물의 제형까지 미처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듯해보인다. 고급 세련된 케이스에 그러지 못한 흔적들이 먼지 뭉치처럼 남아 있는 것이 외려 모양새 빠지지 않을까... 얼마 쓰지도 못했건만 그러는 거 보면 곧장 가방이나 파우치에 묻을 게 뻔하다. (용기 부문: 평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