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보다 좋은 선크림 많음
장점:
비건 제품이고 생분해성 튜브를 사용했다. 발림성도 좋고 기름지지도 않고 묽은 제형이라 펴바르기 편했다. 백탁도 없는 편 (액체가 하얀색이라 아주 약간 하얘지는 감이 있지만 이건 내가 까무잡잡해서 그런 것 같고 원래 하얀 편이거나 위에 파데 바를거면 티 안 날듯). 작은 용량이라 휴대하기 편하다. 바다생물을 해치지 않는 리프세이프 처방 선크림이고, 패키징도 사탕수수 종이와 소이잉크를 사용했다고 한다.
단점:
비건이고 리프세이프고 여러가지 환경 생각한게 보이기는 하나, 엘리샤코이는 중국에 수출하기 때문에 기업차원에서 동물실험을 했을 것으로 예상됨. ‘비건’이라는 말의 신뢰도가 떨어진다.
종종 때처럼 밀린다. 화이트헤드 부각이 있다. 에센스라고 해서 가벼운 제형을 예상했는데 다른 선크림보다도 좀 무거운 느낌이다. 내가 3통 이상 쓴 조선미녀 선크림과 비교했을때 훨씬 답답한 느낌.
그리고 30미리에 2만 3천원이면 가성비도 떨어짐. 방금 불빛에 비춰봤다가 깜짝 놀란게 지금 2주정도 썼는데 2/3정도 쓴듯??? 하루에 두번씩 목까지 바르긴 했지만. 재구매는 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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