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코랄 색상 사용했어요!
피치코랄이랑 저스트코랄 중에 고민하다가 피치코랄은 탁해진다는 말이 많아서 저스트코랄로 샀는데 저처럼 탁해지는 립 싫어하는 분들은 저스트코랄 사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글로우한 제형이라 살짝 차분해지는 감은 있는데 봄 라이트라면 무난하게 바를 핑크코랄 컬러예요. 제 입술에는 보라기가 돌아서인지 더 핑크에 가깝게 발색됐습니다. 솔직히 롬앤 듀이틴트 코튼멜바 색상이랑 비슷한데 코튼멜바보다는 좀 더 맑고 채도가 몇 방울 더 들어간 느낌이에요. 하지만 입술에서는 사실 큰 차이 못 느꼈어요. ㅋㅋ
사실 틴트치고는 가격대가 좀 세기도 하고 저스트코랄 색상은 생각보다 후기가 많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제형도 편안하고 발색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만년 봄라갈뮽인줄 알고 살다가 탁기에 매우 취약한 ^봄 클리어^ 로 재진단 받고... 레드오렌지도 같이 구매했는데요 ㅋㅋㅋㅋ 생각보다 형광기가 적고 정말 이름처럼 웜기가 적당히 도는 토마토레드? 색상이라 무난하게 바를 수 있었어요. 입술 보라기 때문에 웬만한 레드 컬러는 다 핑키하게 보이는데 이건 딱 따뜻한 빨간색으로 발색돼서 마음에 들었습니당. 솔직히 이것만 풀로 냅다 발랐을 때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으나 저스트코랄 깔고 살짝 심심하다 싶을 때 덧발라주면 예뻐요,,,ㅎㅅㅎ
이 리뷰는 2024.01.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