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떡지지 않아 좋아요!
일반적인 컬 크림을 바르면, 머리가 떡 져서 며칠 안 감은 사람처럼 보이기 일쑤고, 얼굴에 머리카락이 달라붙어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했는데요. 제니하우스 헤어 컬링 에센스는 워터리한 투명 젤 텍스처로 되어 있는 맑고 깨끗한 물방울을 뭉쳐놓은 듯한 투명한 젤 형태인데, 손바닥에 짰을 때 끈적임 없이 아주 촉촉하고 가볍게 흘러내리는 느낌이고요. 모발에 발랐을 때 겉돌지 않고 겉과 속에 빠르게 스며들어 끈적거리는 잔여감이 전혀 없고, 손바닥에 남는 오일감도 없어서 사용 후 손을 따로 비누로 박박 씻지 않아도 될 만큼 아주 깔끔해 좋더라고요. 또, 싱그럽고 온화한 느낌의 고급스러운 향이라 고개를 양옆으로 돌릴 때마다 머리카락에서 은은하게 풍겨 따로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될 정도였어요! 무엇보다도 아침 8시에 바르고 출근해서 저녁 8시 퇴근할 때까지 모발이 뭉치거나 딱딱하게 가라앉는 현상이 전혀 없고요. 셋팅 성분이 컬의 모양을 그대로 기억해서 잡아주기 때문에, 바람이 불고 습도가 높은 궂은 여름 날씨 속에서도 컬이 쉽게 늘어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탄력을 오랜 시간 유지해 줘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