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래 전에 산 로션인데.. 드디어 다 비워냄
여러 바디로션들에 밀리고 밀려서 결국 핸드로션으로 책상 위에 두고 바르던 로션임.
제형이 가볍고 장미향이 풍성해서 가격 대비 진짜 만족하며 잘 썼던 로션!
용량이 많은데 가끔 손이나 발, 팔다리 용으로 쓰다보니.. 유통기한 무시하고 진짜 몇년을 썼다. 부드럽고 가볍게 잘 발리고 마무리감도 산뜻해서 만족함.
해피바스가 리뉴얼되면서 로즈향 바디로션은 사라진건지ㅜㅜ 안보이는데 아쉽다. 쓸때는 몰랐는데 단종되니 괜히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