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파우더향은 너무 독하고 코를 강타하게 짙고 강한 파우더향만 강조한 제품들이 있어서 망설여지는데 그런 지독한 파우더냄새의 향기가 아니고 너무 약하지도 않게 느껴지는 가성비 있는 퍼퓸바디워시같아요 묽어서 사용감이 촉촉하고 많이 건조하지않아요 향이 조금 짙어서 베이비파우더 취향 아니면 별로일수있어요
리뉴얼 되면서 포장만 바뀐 게 아니라 향도 바껴버렸어요 ㅠㅠ... 해피바스 베이피 파우더 바디워시 향 좋아했었는데... 리뉴얼 되고 나서 향이 뭔가 좀 느끼해져버림. 다시 리뉴얼 전 향으로 바꼈으면 좋겠어요... 이 베이비 파우더 뿐만이 아니라 오리지널 바디워시랑 체리 블라썸이랑 자몽 바디워시도 향이 다 살짝 바꼈더라구요. 근데 어째 바뀐 게 하나같이 전보다 더 별로인지... 더 미끌 거려진 거 같기도 하고 ㅠㅠ
해피바스 아이보리색 병에 든 파우더 향보다 가벼우면서 산뜻한 느낌을 주는 파우더향이라 더 맘에 듭니다. 이번에 갈아탑니다.
(아이보리색 병에든 해피바스는 작년에 대용량 세개쓸정도로 매니아임)
부드럽게 씻기고 부드럽게 촉촉합니다.
거품은 구버전이 더 많이 나고 향기도 구버전이 더 진해요.
그치만 갈아타요~ 여름에 쓰기도 나쁘지 않아요.
케이스도 나름 세련되지려고 노력하는 느낌이들기도 하는데…